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강좌는 시민들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고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5개 분야(▲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생활문해 ▲진로·직업) 139개 다양하고 실질적인 강좌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학습팀에는 강좌당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다만,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본인 부담해야 한다. 제출 서식과 강좌별 상세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및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서산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660-2191)으로 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학습부르미 배달강좌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는 우리 시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는 총 15개 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놀이서당(대표 손은영)은 일요일인 12일 하루동안 고대초등학교 강당에서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수업, 체육놀이, 뉴스포츠 등을 가르치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모여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의견교환은 물론 수업실현과 기능연마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이날 워크숍은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은영 대표의 진행으로 이뤄졌는데, 민원발생 예방법 강의와 놀이지도에 있어서의 기본 움직임의 기술에 이어서 선 따라 하는 놀이, 줄로 하는 놀이, 스트라이크 런을 비롯하여 모두 17가지의 놀이가 이론 설명과 실제 연습으로 진행되었다. 손은영 대표는 “무더운 날씨지만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이 때, 특히 많이 발생하는 학부모 민원에 대한 대처방법과 새로운 놀이방법 등에 대한 연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워크숍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단순한 놀이만이 아니라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놀이를 통해 친구들을 이해하고 친하게 지는 방법과 자신의 몸을 다치지 않도록 지키는 방법 등 인성교육적인 측면을 항상 강조하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절체절명의 위기... 교육 교체로 충남의 미래 바꿀 것" 지난 4월 27일, 오후2시 천안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선거 캠프에서는 각 시·군 15개 지역 본부장 및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위촉장 수여식은 본격적인 선거 운동 기간을 앞두고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필승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팀으로 승리하자" 조직 결속력 강화 회의의 포문을 연 권오복 선거대책본부장은 "우리는 현재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며 이번 선거의 절박함을 강조했다. 그는 이명수 후보가 36세의 젊은 나이에 금산군수를 시작으로 행정부지사, 나사렛대학 부총장과 국회의원 4선 등 다양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그래도 다소 부족한 점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서로 이해하고 원팀으로 뭉쳐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자" 고 독려했다. 이어지는 실무 회의에서는 선거법 준수와 효율적인 홍보 전략이 논의되었다. 이진환 조직 총괄본부장은 각 지역 본부장들에게 6가지 핵심 준비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교육감 선거 특성상 3050 학부모 세대의 표심이 중요한 만큼, 젊은 층과 소통할 수 있는 사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아빠, 엄마도 학생으로 돌아가보는 특별한 시간 손에 손을 잡고 속속 어린이집으로 들어오는 부모님들의 모습은 기대반 설렘반으로.... 자녀들과 함께 웃으며 배워보는 2026년 머릿돌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 계룡시 엄사면 두산 신성아파트에 소재하고 있는 머릿돌어린이집(윤종재 원장)은 지난 3월20일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부모 참여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자녀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직접 체험해보므로 자녀들과 부모들의 유대관계를 폭넓게, 어린이집에서는 자녀들의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윤종재 원장은 참석한 부모님들께 환영인사와 함께 오늘 수업의 취지와 진행 방식에 대해 설명하며 수고하시는 보육교사들을 소개하였다. 참여수업 당일, 교실은 알록달록한 풍선과 '부모 참여수업' 현수막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진 가운데 담임교사들의 진행 아래 딸기 그림 카드등을 활용하여 각반 연령에 맞는 활동을 적극적인 부모님들과 자녀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내었다. 아빠, 엄마들은 자녀들과 함께 하는 여러 활동들에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자녀들은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이라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026년도 계룡시 어린이집 연합회 제1차 정기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계룡시 어린이집 연합회 2026년도 1차 정기회의 오늘 충남 계룡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계룡시 어린이 감성체험장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에 앞서 조수경12대 (전)회장과 강현희13대 (현)회장의 감사패 전달과 어린이집 연합회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진 총무이사의 사회로 회의를 식순에 의해 진행된 회의는 최근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계룡시의 현안들을 신중한 가운데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회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의견들을 수렴하였고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 계룡시 어린이집을 위해 수고가운데 있는 계룡시청 가족돌봄과 관계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보육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어린이집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이 및 부모교육에 대한 사항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영유아 보육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조영종 교육학 박사의 북콘서트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가 12월 20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 패치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정치적 메시지나 정책 발표 중심의 행사와는 달리, 음악과 저자의 모놀로그가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관객들의 집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총 3막으로 구성됐으며, 각 막 사이에는 첼로 2중주 연주가 배치되어 저자의 삶과 질문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독백과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조 박사는 무대에서 불치병을 앓던 아내를 8년간 돌보며 겪은 시간 속에서 공감의 시선으로 교육을 다시 바라보게 된 과정을 차분한 언어로 전했다. 그는 “교육은 정책 이전에 공감을 바탕으로 한 돌봄이 있어야 하며, 그 돌봄의 대상은 학생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까지 함께 살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되어서는 안 되며, 어른들의 정치적 감정이 아이들의 삶을 흔들 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번 북콘서트의 중심이 된 책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는 아내를 돌보는 시간 속에서 체득한 공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교사·학부모를 바라보는 교육관의 변화를 담아낸 기록이다. 조 박사는 책을 통해 “제도보다 사람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조영종 교육학 박사의 북콘서트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가 8월 17일 오후, 충남 당진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북콘서트는 조 박사의 고향인 당진에서 처음 열린 공식 북콘서트로, 지역 인사들과 지인,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일반적인 출판 기념회 형식을 벗어나, 색소폰 연주, 첼로와 클라리넷 2중주, 그리고 저자의 모놀로그 강연이 어우러진 ‘이야기 중심의 콘서트’로 구성됐다. 조 박사는 무대에서 불치병을 앓던 아내를 8년간 곁에서 돌보며 겪은 시간과, 이별 이후 상실을 지나 다시 삶과 교육을 바라보게 된 과정을 차분하고 담담한 언어로 풀어냈다. 그는 “돌봄의 자리에서 말보다 사람을 먼저 보게 되었고, 그 경험이 교육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며 “교육은 정책 이전에 사람이며, 아이들의 배움이 어른들의 정치적 색깔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행사 도중 일부 관객은 저자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현장은 끝까지 조용한 집중 속에서 이어졌다. 참석한 한 지역 인사는 “정책이나 구호가 아닌, 삶의 경험을 통해 교육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며 “교육을 왜 다시 돌아봐야 하는지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2026년도 예산편성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 2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의견수렴은 설문조사와 교육사업 공모로 이뤄지며, 충북도민 누구나 모바일 QR코드 및 링크를 통한 설문조사, 우편,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민 제안 교육사업 공모 분야는 2026년도 예산편성을 희망하는 교육사업 전반에 대하여 도내 전체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일부 단체나 개인에 국한되는 사업, 특정 단체 지원비, 특정 학교(기관)의 물품 구입 등은 제외된다. 설문조사 결과와 접수된 제안사업을 해당 사업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은 전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독서 활동 활성화 등 37개 사업 325억 원을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편성한 바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살려 교육수요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도교육청에서 진행됐으며, 김지철 교육감과 유철환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가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 전반에 청렴문화를 내재화하려는 실천적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학생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청렴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현장 활용 확대 ▲ 교육재정 운용의 건전성 강화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과 관리 강화 ▲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 개선 노력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지식 전달형 청렴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정직과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자율적이고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정의롭고 신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공정성과 투명성을 체득한 시민으로 성장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난 16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서울 현지 조사를 시작으로 ‘2025년 학교 현장체험학습 공동사전 현지 조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원의 행정 처리를 지원하고 체험처 이동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동사전 현지 조사에 참여하게 된 논산 왕전초에 재직 중인 한 교사는 “학교에서 따로 사전 현지 조사를 준비할 때는 시간과 비용, 인력 부담이 만만치 않았는데 이번 공동사전 현지 조사는 이러한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라고 말하며, 학교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지원센터 공동사전 현지 조사 지원이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 이어서 서천교육지원청은 5월 26일부터 5월 27일까지 부산 공동 현지 조사를, 청양교육지원청은 8월 11일부터 8월 13일 제주도 공동사전 현지 조사를 추진한다. 충남교육청은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나눔과 평가회에서 본 사업 중간평가를 통해 추후 사업을 보완하여 2026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학교지원센터는 현장체험학습 공동사전 현지 조사 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교육청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신규 원어민영어보조교사(EPIK) 15명과 원어민중국어보조교사(CPIK) 16명을 대상으로 ‘2025 한국문화체험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원어민보조교사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며, 학생들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상북도 안동의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을 탐방하며 전통 한옥 건축과 유교문화에 대해 배우고, 향토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원어민보조교사의 책무성과 학생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아동학대와 성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 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보호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인 교사와의 팀티칭 활성화를 위한 교수·학습 특강과 더불어,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분임토의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현장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을 나누고, 팀티칭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총 314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검도, 태권도, 테니스 등 21개 종목, 314명의 학생선수들이 출전하여 지금까지 준비한 기량을 열심히 펼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종목단체)와 협력하여 지난 3월 22일 ~ 30일까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통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보다 세종시 선수단 참가 목과 출전 인원이 증가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훈련비와 단복비를 지원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대회가 열리는 경상남도 곳곳을 방문하여 세종시 소속으로 출전하는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사기진작을 위해 현장 격려를 실시할 예정이다.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사전경기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육상 종목에선 ▲여 15세 이하부 400m 세종중 소속 임지수 은메달 ▲여 15세 이하부 4X100MR 세종중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