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2월 6일 주일예배에서 성경 이사야서 41장 10절 본문으로 "두려워 하지말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통일선교회(회장 임명락 권사)는 2월 11일(금) 오후 8시 충남 아산시 도고온천에 위치한 더위트 콘도에서 소임원회로 '민족평화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통일선교회 선교활동 9주년 감사예배 및 통일나무심기 설명회'를 가졌다. 임명락 통일선교회 회장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통일나무심기 운동을 시작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관심사로 전국에 알려지기 시작했다"라며 "3년전부터 통일나무 묘목을 준비하며 애정과 사랑으로 2020년 통일나무 신품종으로 으름나무 1년생 묘목 30개를 시작으로 나무심기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통일선교회는 지난 2021년부터 통일나무 신품종으로 으름나무 묘목 2년생 20본을 준비해 1차로 남부연회 대전서남지방 원정교회 함명호 목사에게 신품종 으름나무 5그루를 기증했다. 또 2차로 충청연회 보령 동대교회(담임목사 배광성)에 신품종 으름나무 2그루와 3차로 충청연회 서산 대산교회 강환호 원로목사에게 신품종 으름나무 2년생 3그루를, 4차로 충청연회 아산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청환)에 신품종 으름나무 2년생 1그루 기증했다. 임명락 회장은 "2022년도 계획으로 충청연회 서산제일교회 이인복 권사와
우리는 바로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앙적인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큰 질병과 같은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쉽게 ‘내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면서, ‘나를 믿음 없는 사람으로 보면 어떻게 하나?’라고 생각하고, 어려움을 겪는 성도를 믿음 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나사로는 예수님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의 가정은 예수님이 오랫동안 사랑했던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병들었고, 결국 죽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너무 마음 아파하며 우셨습니다. 우리 생각대로라면, 이정도로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우리의 신앙적 오류가 있습니다. 요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게다가 이 가정은 예수님의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법규가 그렇고,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에서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나 그렇듯 교회에도 진짜와 가짜가 공존합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는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영혼을 도둑질하고 멸망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은 덮어놓고 다 따라가면 안 된다, 항상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영을 다 믿지 말고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고 했습니다. 영력이 있다고 하는 것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해야 합니다. 성령이 있고 마귀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발 있는 사람 중에 사기꾼이 많듯이, 오히려 영력 있다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사람들이 왜 영력 있다는 사람에게 혹합니까? 신앙생활을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1월 30일 주일설교에서 시편28편 본문으로 "악인과 의인"이라는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기독교장로연합회(회장 지옥자)는 ‘제2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29일 오전 11시 서산제일감리교회(충남 서산시 부춘공원1로 20)에서 열고 신임회장으로 이성원 장로를 추대했다. 이성원 장로(서산제일감리교회)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열고 대표기도를 박흥렬 장로(부회장)가, 성경봉독은 사회자 이성원 장로가, 특별연주(색소폰)로 유빌라떼 색소폰 앙상블(서산제일감리교회)의 연주가 이어졌다. 서산제일감리교회 이구일 담임목사는 “삼겹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의 성도들이 목숨을 걸고 협력해서 합심으로 기도를 했다”라며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을 받아 지금은 전 세계 21억의 기독교로 부흥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심으로 기도하고 합심으로 주의 일을 잘 감당할 때 하나님의 축복으로 돌아온다. 한자로 협자는 나무 목자에 힘력 자가 세 개가 있다”라며 “이는 나무 목자는 우리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우리는 협력해서 주의 일을 함께 한다”라고 설교했다. 아울러 “그렇게 합심으로 겸손하고, 합심으로 사랑하고, 합심으로 섬기는 주의 동역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한다”라고 말했다. 이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 총회장 조명숙 목사) 2022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및 호헌총회부흥사회 연합 대부흥성회가 지난 1월 17일(월)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소재 인지교회(담임목사 조명숙)에서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지경을 넓혀가는 총회(행20:23~24, 대상4:10)’라는 주제로 호헌총회를 이끌고 있는 조명숙 총회장은 '2022년 신년하례회 및 호헌총회 부흥성회'를 통해 호헌총회의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년감사예배는 대한민국 최고의 찬양 사역팀인 인지교회 빛의 전달자들이 찬양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뒤 부총회장 최한석 목사의 사회로 개회했다. 부총회장 이순재 목사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김미리 목사의 성경봉독 후 빛의 전달자의 특송과 부회의록서기인 이인순 목사의 워십찬양 순으로 이어졌다. 조명숙 목사는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에서 “호헌총회 만세!!! 하나님이 우리 호헌총회에 너무 큰 기쁨을 주셨다”라며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이 여기에 꽉 차있다. 예수의 피가, 성령의 불이 이곳에 임했다”라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기독교 총연합회(회장 기노신 목사) 신년하례예배를 지난 1월 28일(금) 오전10시30분 충남 서산시 정주골1길17 소재 산본향교회에서 개최했다. 서산성결교회 김형배 담임목사의 사회로 식전 연주는 '트라움콰르테'라는 연주팀이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와 '희망의 나라로'를 연주해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환영사로 서산본향교회 담임목사 이성민 목사는 "하나님께서 서산시를 축복하셔서 지금까지 봐왔던 외부 인사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지역에 목사님과 장로님 간에 연합이 쉬운 것이 아니다"라며 "서산시 기독교연합회를 보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 됨 이구나라는 좋은 샘플링을 보고 간다라는 많은 고백들을 듣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한해도 더욱더 연합하여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여러분 중에 나라를 이끌고 교회를 이끄는 귀한 분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한다"라고 강조했다. 대표기도는 서산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인 소대영 목사가 하였고, 성경봉독은 장로연합회 총무 서현석 장로가 잠언29장 18절을 봉독했으며 서산시 기독교 합창단이 '마귀들과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1월 23일 주일설교에서 사무엘상 23장 본문으로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라는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요한복음 9장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치료에 대한 가장 완벽한 가르침을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치료에 대해 부분적으로만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권능으로만 치료되어야 하나님의 치료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병원 같은 의학적 수단을 활용하면 믿음이 없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약을 쓰레기통에 던져야 하나님이 치료하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난 맹인을 만난 예수님은, 진흙을 이겨 눈에 발라 치료해주셨습니다. 물론 바디매오를 고치실 때처럼, 단지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시고, 보기를 원한다는 대답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시며 치료하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실로암 지역에 많이 있는 진흙을 사용해서 치료하셨습니다. 진흙을 치료 도구로 활용하신 것입니다. 요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막10: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윤정수 이임회장 "39대 회기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뒷바침하며 회원들의 도움을 위해 디딤돌이 될 것" 오일진 신임회장 "기도와 봉사라는 큰 두개의 제목 아래 기도로 위로하고 봉사로 섬기는 청장년선교회 만들것"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정수 권사)는 1월 22일(토) 오후3시 대전 중구 목동소재 참빛교회(담임목사 정호섭)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갈마교회(담임목사 강판중 감독) 오일진 권사를 제39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개회 예배는 강봉국 권사(기획부회장)의 사회로 오일진 권사(대전서북지방회 회장) 기도, 사회자의 성경 봉독(로마서 16:1~7) 후 참빛교회 정호섭 담임목사가 "나의 동역자들"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장부성 집사(회계)의 헌금기도와 역대회장협의회 회장인 김영진 장로의 격려사와 오종탁 장로 남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 권현주 장로 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 이종예 장로 남부연회 사회평신도부 총무가 축사를 전했다. 윤정수 회장의 회장 인사에서 그동안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했으며 청장년선교회의 활약상을 보도해준 전국연합뉴스와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정수 권사)는 1월 16일 오후 2시 세종 도암교회(담임목사 이승규)에서 기도회를 열고 도암교회의 항소심에서 승소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예닮찬양단의 찬양으로 기도회가 한층 더 뜨겁게 진행고 있는가운데 청장년지도목사인 정호섭 목사 부부와 청장년선교회 임원, 팔복교회 김미리 담임목사 등이 참석해 매주마다 기도회로 모여 도암교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도 윤정수 회장의 기도회 인도로 3월에 열릴예정인 항소심 결심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곡하게 기도했으며 도암교회 이승규 목사의 건강회복과 도암리의 영혼구원을 위해, 남부연회 강판중 감독과 평신도단체들을 위해 합심기도했다. 이어 이승주 역대회장의 마무리기도와 팔복교회 김미리 목사의 축도로 특별기도회를 마쳤다. 도암교회 강정순 사모는 "청장년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이번 재판에서 반드시 승소할수 있도록 기도의 불씨가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퇴를 얼마 안남기고 있어 꼭 교회를 살려서 좋은 후임자가 교회를 이어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도암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