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1월 30일 주일설교에서 시편28편 본문으로 "악인과 의인"이라는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기독교장로연합회(회장 지옥자)는 ‘제2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29일 오전 11시 서산제일감리교회(충남 서산시 부춘공원1로 20)에서 열고 신임회장으로 이성원 장로를 추대했다. 이성원 장로(서산제일감리교회)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열고 대표기도를 박흥렬 장로(부회장)가, 성경봉독은 사회자 이성원 장로가, 특별연주(색소폰)로 유빌라떼 색소폰 앙상블(서산제일감리교회)의 연주가 이어졌다. 서산제일감리교회 이구일 담임목사는 “삼겹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의 성도들이 목숨을 걸고 협력해서 합심으로 기도를 했다”라며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을 받아 지금은 전 세계 21억의 기독교로 부흥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심으로 기도하고 합심으로 주의 일을 잘 감당할 때 하나님의 축복으로 돌아온다. 한자로 협자는 나무 목자에 힘력 자가 세 개가 있다”라며 “이는 나무 목자는 우리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우리는 협력해서 주의 일을 함께 한다”라고 설교했다. 아울러 “그렇게 합심으로 겸손하고, 합심으로 사랑하고, 합심으로 섬기는 주의 동역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한다”라고 말했다. 이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 총회장 조명숙 목사) 2022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및 호헌총회부흥사회 연합 대부흥성회가 지난 1월 17일(월)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소재 인지교회(담임목사 조명숙)에서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지경을 넓혀가는 총회(행20:23~24, 대상4:10)’라는 주제로 호헌총회를 이끌고 있는 조명숙 총회장은 '2022년 신년하례회 및 호헌총회 부흥성회'를 통해 호헌총회의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년감사예배는 대한민국 최고의 찬양 사역팀인 인지교회 빛의 전달자들이 찬양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뒤 부총회장 최한석 목사의 사회로 개회했다. 부총회장 이순재 목사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김미리 목사의 성경봉독 후 빛의 전달자의 특송과 부회의록서기인 이인순 목사의 워십찬양 순으로 이어졌다. 조명숙 목사는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에서 “호헌총회 만세!!! 하나님이 우리 호헌총회에 너무 큰 기쁨을 주셨다”라며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이 여기에 꽉 차있다. 예수의 피가, 성령의 불이 이곳에 임했다”라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기독교 총연합회(회장 기노신 목사) 신년하례예배를 지난 1월 28일(금) 오전10시30분 충남 서산시 정주골1길17 소재 산본향교회에서 개최했다. 서산성결교회 김형배 담임목사의 사회로 식전 연주는 '트라움콰르테'라는 연주팀이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와 '희망의 나라로'를 연주해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환영사로 서산본향교회 담임목사 이성민 목사는 "하나님께서 서산시를 축복하셔서 지금까지 봐왔던 외부 인사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지역에 목사님과 장로님 간에 연합이 쉬운 것이 아니다"라며 "서산시 기독교연합회를 보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 됨 이구나라는 좋은 샘플링을 보고 간다라는 많은 고백들을 듣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한해도 더욱더 연합하여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여러분 중에 나라를 이끌고 교회를 이끄는 귀한 분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한다"라고 강조했다. 대표기도는 서산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인 소대영 목사가 하였고, 성경봉독은 장로연합회 총무 서현석 장로가 잠언29장 18절을 봉독했으며 서산시 기독교 합창단이 '마귀들과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1월 23일 주일설교에서 사무엘상 23장 본문으로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라는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요한복음 9장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치료에 대한 가장 완벽한 가르침을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치료에 대해 부분적으로만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권능으로만 치료되어야 하나님의 치료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병원 같은 의학적 수단을 활용하면 믿음이 없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약을 쓰레기통에 던져야 하나님이 치료하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난 맹인을 만난 예수님은, 진흙을 이겨 눈에 발라 치료해주셨습니다. 물론 바디매오를 고치실 때처럼, 단지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시고, 보기를 원한다는 대답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시며 치료하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실로암 지역에 많이 있는 진흙을 사용해서 치료하셨습니다. 진흙을 치료 도구로 활용하신 것입니다. 요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막10: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윤정수 이임회장 "39대 회기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뒷바침하며 회원들의 도움을 위해 디딤돌이 될 것" 오일진 신임회장 "기도와 봉사라는 큰 두개의 제목 아래 기도로 위로하고 봉사로 섬기는 청장년선교회 만들것"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정수 권사)는 1월 22일(토) 오후3시 대전 중구 목동소재 참빛교회(담임목사 정호섭)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갈마교회(담임목사 강판중 감독) 오일진 권사를 제39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개회 예배는 강봉국 권사(기획부회장)의 사회로 오일진 권사(대전서북지방회 회장) 기도, 사회자의 성경 봉독(로마서 16:1~7) 후 참빛교회 정호섭 담임목사가 "나의 동역자들"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장부성 집사(회계)의 헌금기도와 역대회장협의회 회장인 김영진 장로의 격려사와 오종탁 장로 남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 권현주 장로 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 이종예 장로 남부연회 사회평신도부 총무가 축사를 전했다. 윤정수 회장의 회장 인사에서 그동안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했으며 청장년선교회의 활약상을 보도해준 전국연합뉴스와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정수 권사)는 1월 16일 오후 2시 세종 도암교회(담임목사 이승규)에서 기도회를 열고 도암교회의 항소심에서 승소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예닮찬양단의 찬양으로 기도회가 한층 더 뜨겁게 진행고 있는가운데 청장년지도목사인 정호섭 목사 부부와 청장년선교회 임원, 팔복교회 김미리 담임목사 등이 참석해 매주마다 기도회로 모여 도암교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도 윤정수 회장의 기도회 인도로 3월에 열릴예정인 항소심 결심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곡하게 기도했으며 도암교회 이승규 목사의 건강회복과 도암리의 영혼구원을 위해, 남부연회 강판중 감독과 평신도단체들을 위해 합심기도했다. 이어 이승주 역대회장의 마무리기도와 팔복교회 김미리 목사의 축도로 특별기도회를 마쳤다. 도암교회 강정순 사모는 "청장년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이번 재판에서 반드시 승소할수 있도록 기도의 불씨가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퇴를 얼마 안남기고 있어 꼭 교회를 살려서 좋은 후임자가 교회를 이어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도암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담임목사는 1월 12일 수요예배에서 에스라서 강해를 마치며 종합적인 측면에서 완결판으로 "약속을 성취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담임목사는 1월 9일 주일예배에서 임원임명식과 취임식을 갖고 디모데전서 3장 본문으로 "잘한자가 받을 상"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예배를 통해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행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딤전 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행 4: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행 13: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행 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딤전 3: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딛 1: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목사는 1월 5일 수요예배에서 성경 에스라 10장 본문으로 '에스라의 결심'이라는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기감 남부연회 청장년선교회(회장 윤정수) 회원들은 세종시 도암리 소재 도암교회(담임목사 이승규)에서 매 주일마다 오후 2시에 모여 찬양과 합심기도로 도암교회를 살리고자 온 힘을 쏟고 있다. 도암교회는 41년 전 금남면 도암리에 자리 잡고 현재까지 영혼구원에 앞장섰던 교회로 세종시의 발전으로 인한 땅값 상승으로 토지주인 화순최씨 종중으로부터 소송에 휘말려 교회가 철거명령을 받은 상태다. 이에 이승규 담임목사는 재판중 쓰러져 요양병원에서 치료중에 있다. 현재 도암교회는 항소를 했고 지난 12월 열릴 예정이던 판결기일이 오는 3월로 연기됨에 따라 청장년들이 매주 마다 기도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예닮찬양단(리더 계석일)이 지난해 말부터 합세하며 기도회의 찬양이 뜨거워지고 있다. 예수를 닮기를 원하는 찬양단으로 '어렵고 힘들어하는 교회나 단체에서 불러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라며 도암교회에서 찬양으로 기도회를 적극 돕고 있다. 청장년선교회가 주도한 기도회는 예닮찬양단의 찬양으로 불붙기 시작했고 청장년선교회 지도목사인 참빛교회 정호섭 목사를 비롯해 많은 청장년들이 도암교회 살리기 기도회를 매주마다 이어가고 있다. 도암교회는 제31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