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정당하게 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비해 민원담당 공무원 안전·보호조치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 폭행으로부터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대시민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치의 주요 내용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특이민원 대응체계 구축, 민원담당 공무원 지원 강화,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 등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보호조치와 함께 실제 위법행위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우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본청 외 조치원읍, 아름동 및 복지민원이 많은 도담동에 청원경찰을 우선 배치하고, 전읍·면·동에 휴대용 보호장비 추가 배포와 호신용품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민원실 내 강화안전유리를 설치하고 인근 경찰관서와 연계해 비상대응 훈련을 연 2회 이상 실시하는 한편,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 및 유형별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도 제작·보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6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 146명을 대상으로 ‘2023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자치 확대와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 등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자치의 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나성초 김증원 행정실장의 강연이 진행됐는데, 학교운영위원회 제도와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 및 활동 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공동체를 위한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와 어떻게 소통하고 협업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전문성을 키움으로써 학교 구성원들과 보다 활발하게 소통하며 학교자치 문화를 조성하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2023년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1일 조치원 게이트볼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임규모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영균 세종시게이트볼협회장, 장영 세종시노인회장의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56명, 심판 10명, 운영요원 4명, 관계자 15명 등 85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예선리그 본선(4강)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2명을 포함한 7명이 한 팀을 이뤄 총 8팀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1위는 다람쥐팀이, 2위는 독수리팀이, 3위는 호랑이·사슴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게이트볼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어울림대회를 추진해 세종시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지난 21일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세 번째 행선지로 장군면 금암2리와 평기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최 시장이 매월 하루 마을회관을 방문해 1박을 하면서 마을의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소통행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부강면 등곡 1·3리, 3월 소정면 대곡1리·고등1리에 이은 세 번째 만남이다. 최 시장은 이날 금암2리 마을회관을 찾아 20여명의 주민들과 1시간에 걸쳐 금벽정 복원 설치 위치 변경, 소방도로 확보 등 마을 현안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금벽정 복원 관련 건의에 대해 문체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하고, 소방도로 확보 등 현장 민원사항에 대해선 담당 공무원을 직접 연결시켜 즉답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간담회를 마친 최 시장은 평기리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이동해 김종서 장군 역사체험공원의 조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평기·대교1리 주민들은 최 시장에게 김종서 장군 문화제 개최를 위한 상설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어린이날 101주년 및 어린이 해방 선언 100주년을 맞아 세종의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어린이 해방 선언은 1923년 5월 1일에 소년운동협회 명의로 공표한 선언으로 1924년, 스위스 제네바 협약의 ‘어린이 권리에 관한 선언’보다 1년 앞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세종교육청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 강연, 학교 내 관련 행사 추진,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등 3가지 영역으로 주요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기념 강연은 4월 21일 14시에 세종이음학교에서 유치원장과 초등학교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종환 국회의원을 강사로 초청해 어린이의 존엄성과 주체성을 확인하고 어린이의 행복권 확대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에 나선다. 학교 내 관련 행사는 학교별로 운영하는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각 학교는 어린이날·어린이 해방 선언 기념 배지 디자인과 세종 어린이 선언문 공모, 계기 교육 자료 배포 등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미래산업의 기술패권과 안보 관점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국가전략기술로 양자 기술을 꼽고, 세종을 양자 관련 산업 및 기업육성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퀀텀 이니셔티브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양자 분야 인력 플랫폼과 인프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양자기술이 미래에 미칠 영향과 관련 산업의 육성방안에 대해 대한민국 석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로, 머니투데이와 한국양자정보학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은 최민호 시장은 세계 과학기술 경쟁의 게임체인저로 양자기술을 지목하고 국회와 정부,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술개발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양자기술은 윤석열 정부의 12대 국가전략기술에 포함됐다”면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양자법이 전체회의 통과하면 양자 관련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관련 산업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 시장은 지난 3월 미국 방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9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협치(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4월 지속가능발전교육 민관학 협치(거버넌스) 모집을 진행하여 학교 교원 12명, 시민단체 활동가 45명, 학부모와 세종시민 35명 총 92명으로 협치(거버넌스)를 구성했다. 지난 2주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으로 6개 분과를 구성하고, 협치(거버넌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자료를 활용한 사전 학습도 진행했으며, 협치(거버넌스)는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모인 민‧관‧학 협치(거버넌스) 참여자의 기대와 가치를 공유하고, 분과별로 2023년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전문 도우미(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학습 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세종시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미래 세대를 위해 함께 하는 학습과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9일 3층 상황실에서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권영록)과 숲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교육청 교직원과 청소년들에게 산림복지시설,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직무소진 교원을 위한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그 내용을 폭넓게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숙박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3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국립산림치유원 숲 치유프로그램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전문적인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9급) 원서접수 결과 38명 모집에 392명이 접수해 평균 1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직렬은 교육행정(일반) 25명, 교육행정(장애) 2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전산 3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건축) 2명, 운전 2명이다.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식품위생 직렬이 14.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육행정(일반) 12.6대 1, 교육행정(장애) 3.5대 1, 교육행정(저소득) 4.0대 1, 전산 7.6대 1, 공업(일반기계) 4.0대 1, 공업(일반전기) 10.0대 1, 시설(건축) 4.5대 1, 운전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 인원 중 여성 275명(70.2%), 남성 117명(29.8%)으로 여성 응시자가 남성 응시자보다 많았으며, 최고령 접수자는 공업(일반기계) 직렬의 만 57세 응시자, 최연소 응시자는 교육행정(저소득) 직렬의 만 19세 응시자이다. 한편, 오는 6월 10일 치러지는 필기시험 장소는 5월 22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체 기관 및 학교 대상으로 ‘장애인권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장애인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고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청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예술가 작품전시회 ‘꿈을 그리다’ 동행전(17~21일) ▲‘모두의 영화제’ 영화 관람(19일) ▲장애인식개선 특강(19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을 그리다’ 동행전에서는 장애인 예술가 5명의 작품을 전시했는데, 관람객은 전문 안내원의 설명과 함께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의 영화제’와 장애인식개선 특강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공연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장애인식개선 미술체험 프로그램 ▲장애인의 날 특별프로그램 활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일상적인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나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8일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한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고 제안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누리소통망 잇기 캠페인(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 시장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을 통해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도전잇기(챌린지)다음주자로 대전시를 지명했다. 최 시장은 동시에 실천약속으로 일상이나 각종 회의·행사에서 1회용컵,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과 통컵(텀블러) 사용을 늘려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종이없는 회의를 활성화하고 재활용 제품을 우선 구매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1회용품 제로로 가는 첫걸음을 만들 수 있다”라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동참을 요청했다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2023년 상반기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관으로 4월 18일 세종시 해밀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2015년 출범한 이후 매년 2회(상·하반기) 실시되고 있으며, 교육청 간 공동사업 추진과 교육정책 교류를 통해 충청권 교육 동반 성장의 촉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정책협의회에서 충청권 교육감들은 충청권이 우리 교육을 선도하는 미래학교 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동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정책협의회는 ‘어울려 만드는 미래교육, 더불어 높이는 삶의 질’을 방향으로 설정하여, 충청권 4개 시도가 어울려 연대와 협력으로 미래교육 정책을 만들어 가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미래교육으로 학생 삶의 질을 높이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먼저, 충청권 교육감들은 2023년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래교육 사업을 논의했다. 미래교육 정책 개발을 위한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각 시도 교육청별 1회(5월, 7월, 9월, 11월), 총 4회 추진하기로 했고, 충청권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충청권 미래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