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회의 참여 및 기여도, 지방규제혁신 임시조직(TF)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경제부시장 주재로 규제혁신TF 회의를 운영, 기업·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조치원 비행장 비행안전구역 범위 축소를 지속 건의한 결과 지난 4월 조치원 비행장을 헬기 전용 작전기지로 변경하는 내용의 ‘군사기지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지역 경제 활력과 시민 체감을 높일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업·시민 체감형 규제혁신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3년도 제3기 의정모니터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의정모니터단과 시의회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제3기 의정모니터단의 의견제출, 의정모니터링 등 ‘23년도 모니터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모니터단과 시의회가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이순열 의장은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의정모니터링에 임하는 등 주요 활동에 참여하여 의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정모니터 10명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표창 대상자는 개인별로 상시과제 제출건수 및 채택건수, 지정과제 제출건수, 모니터링 참여 횟수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적을 합산하여, 분과별 고득점자순으로 3명씩 선발했고, 상위 3위에서 동점자가 나온 행정복지분과는 1명을 더 추가로 선정했다. 제3기 의정모니터단은 기존 20명에서 40명으로 인원을 확대했다. 40명의 인원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됐으며, 여러 지역에서 참여하여 시민불편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 생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보림사에서 관내 초등학생 465명을 대상으로 도·농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2022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세종 관내 도·농 지역 학생들이 만나 친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다가오는 동지를 맞이하여 ‘팥죽 만들기’와 ‘민속놀이’ 및 ‘협력 놀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21일에 진행된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도 참석하여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의 유래와 팥죽을 먹는 의미를 설명하고, 도·농 학생들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보림사에서는 팥죽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해 학생들과 함께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만들었다. 또한, 야외에서는 민속 활동 놀이로 ▲딱지치기 ▲청어 엮기 청어 풀기 ▲민요와 전래동요 알아보기 등을 협력 활동 놀이로, ▲협력 컵 엘리베이터 쌓기 ▲애지중지 공 모시기 ▲팀빌딩 배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20일에 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지회로부터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유치원 크리스마스 선물 7,000여 점(1억 7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선물 전달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장애인부모회 오상렬 회장을 비롯한 김인숙 이사, 이순희 이사, 윤미영 회원과 세종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부모회에서 전달한 선물은 세종시교육청 관내 유치원으로 배달됐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장애인부모회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유치원에서부터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서로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12월 20일에 원내 대강당에서 ‘2023 현장연구회 활동성과 최종나눔회’를 개최했다. ’2023 현장연구회‘는 세종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제안한 지정과제를 수행하는 정책연구회 15팀(157명)과 현장 교원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실천연구회 68팀(848명) 총 83팀(1,00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연구회에 참여하는 교원 수는 세종시교육청 전체 교원의 약 20%에 달하는 높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 현장연구회에는 전문성을 가진 퇴직교원의 참여 기회를 마련하여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교육공동체 모형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최종나눔회에는 ‘2023 현장연구회’ 운영에 참여하는 교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세종초등오케스트라 현장연구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3 현장연구회 활동 사례 나눔(거꾸로교실, 음악창작연구), 개별 현장연구회 성과, 현장적용법에 관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에서는 최교진 교육감이 참여하여 현장 연구회 운영의 어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유망기술 보유 6개 사와 1,3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는 19일 시청에서 최민호 시장과 차세대 첨단기술을 보유한 6곳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기업 6곳은 ▲엘리스그룹 ▲제이오텍 ▲바이오피에스 ▲네스랩 ▲한서정공 ▲에이치이브이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총 466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이행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게 된다. 6개 기업 또한 성실한 투자이행은 물론, 지역민 채용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한 기업은 앞으로 세종테크밸리 2만 2,788㎡ 부지에 사옥과 연구‧제조시설을 신축하고 사업을 확장한다. 교육 실습 플랫폼기업인 ‘엘리스그룹’은 디지털 인프라를 위한 인공지능(AI) 캠퍼스, 데이터센터, 연구실 등 사옥을 건립할 계획으로, 109명의 고용인원 창출이 기대된다. 바이오의약품 안정성 검증 선도기업 바이오피에스, 연구용 실험장비 제조기업 제이오텍, 과학화 교전훈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6일에 많은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님들의 참여 속에서 ‘2023년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생나눔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생나눔한마당’은 관계 역량을 키우고, 바람직한 교우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실천 결과를 ‘함께 걸어 좋은 길-오늘, 여기, 우리를 빛나게!’ 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연대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15교 145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23명이 참여했고, 학부모님도 참관하여 전년 대비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올해는 실천학급과 동아리의 수가 대폭 확대되면서 실천학급 뿐만 아니라 실천동아리도 참여하여 다양한 실천 사례를 나눌 수 있었다. 초등학교 8교(71명), 중학교 5교(51명), 고등학교 3교(23명), 총 145명이 참여하였고, 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많아지면서 학교급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본 행사는 ▲우리들의 추억 나눔 상영회 ▲ 추억은 방울방울 비눗방울쇼 ▲ 실천학급·동아리 사례 나눔 발표 ▲ 따뜻한 말 한마디 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읍과 연동·연서·전동면 등 북부권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이 우정을 나누는 장이 열린다. 시는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오는 18일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 사업비 176억 원을 투입, 북세종 지역에 기초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배후 마을 주민의 기초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추진 내역을 공유하고, 오는 2025년 사업 준공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시는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주민강사양성 ▲동아리 지원 ▲주민제안공모사업 지원 등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 북세종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와 지역 내 자생력 확보를 도모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성과보고에 이어 마을 동아리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12월 16일에 연말연시를 맞아 연탄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1,500여 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사 간 협력과 신뢰 형성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시교육청 간부 공무원과 오창영 공무원노조위원장 및 조합원,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노사가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면서,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부서별로 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명절 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등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공공기관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6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전수)조사 결과를 15일에 발표했다. 이 조사는 관내 103교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4,44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대상 학생 중 40,838명(참여율 91.9%)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6%(662명 응답)로 2022년 1차 조사 대비 0.5%p 감소했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3.0%, 중학교 1.2%, 고등학교 0.3%로, 2022년 1차 조사 대비 초등학교는 1.2%포인트 감소했고, 중,고등학교는 전년과 동일했다. 초등학교의 피해응답률이 가장 높고,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감소하는 것은 매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결과로, 초등학교의 경우 장난과 학교폭력의 구분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고, 민감도가 높아 다른 학교급에 비해 높은 편이다. 올해는 다양한 형태의 학생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으로 초등학교도 전년 대비 피해 응답률이 1.2%포인트 감소했다. &nb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5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3년 4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근거해 지역방위 태세와 비상대비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최민호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 이번 통합방위회의에는 의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이순열 세종시의회의장, 김관수 32사단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2023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와 2024년 추진 방향을 보고 받고, 2024년 민방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지난 11월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 이후 한반도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가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방위역량 제고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최민호 시장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관련 규정을 사전에 정비하고 대응계획을 사전에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기본으로 세종시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탄탄히 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3일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로부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이태왕 회장을 비롯한 김완수 이사, 이영국 운영위원과 세종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전달한 장학금은 세종교육장학회에 기탁되며, 장학금 지원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이 같은 고마운 뜻을 잘 살려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