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종구 기자 |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16번째~12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116번째로 사망한 10463번 확진자(79세, 남)는 12. 14.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4. 오전에 사망했다.

117번째로 사망한 9219번 확진자(92세, 남)는 12. 5.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 중 12. 14. 새벽에 사망했다.

118번째로 사망한 9782번 확진자(92세, 여)는 12. 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 중 12. 14. 오후에 사망했다.

119번째로 사망한 9492번 확진자(87세, 여)는 12. 7.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 중 12. 14. 오전에 사망했다.

120번째로 사망한 9494번 확진자(92세, 여)는 12. 7.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 중 12. 15. 오후에 사망했다.

121번째로 사망한 8731번 확진자(78세, 여)는 12. 1.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5. 아침에 사망했다.

122번째로 사망한 9145번 확진자(68세, 남)는 12. 4.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6. 아침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