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조영종 교육학 박사의 북콘서트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가 지난해 12월 당진과 천안에 이어 금년들어 서산과 홍성에 이어 세 번째 「찾아뵙는 북콘서트」형태로 30일 오후 3시부터 보령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렸다. 평소 조 박사를 아끼던 보령·서천 지역의 원로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진행된 이날 북콘서트 무대는 총 3막으로 구성됐으며, 첼로와 플룻 2중주 라이브 연주를 통해‘가브리엘의 오보에’,‘사랑의 인사’,‘G선상의 아리아’등 익숙한 명곡들이 저자의 1인 모놀로그 무대속 교육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저자 조박사는 42년째 교원으로 살아오면서 지난 8년간 중병으로 고생하던 아내를 돌보면서 진정한 의미의 돌봄을 알게 되었다며, “교육도 결국 사람을 향한 돌봄의 본질 안에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돌봄을 배우는 과정에서 공감이 자라고, 그 공감 때문에 교육의 자리를 다시 보게 되었다.”라며, “제가 다시 서야할 자리는 교육의 자리이고, 아이들, 교사, 학부모들 곁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피력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관객들 사이에서는 조용한 공감의 분위기가 형성됐고, 일부 관객은 눈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오늘날 교육은 빠른 성취와 즉각적인 결과를 요구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교육철학이 있다. 바로 발도로프(Waldorf) 교육이다. 발도로프 교육은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에 의해 시작된 교육으로, 지식 전달 이전에 인간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큰 특징을 지닌다. 발도로프 교육은 인간을 ‘생각하는 존재(머리)’, ‘느끼는 존재(가슴)’, ‘행동하는 존재(손)’로 바라본다. 이 세 영역이 조화롭게 발달할 때 건강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발도로프 교육에서는 지적 능력만을 강조하지 않고, 예술·노작·신체 활동을 통해 생각과 감정, 의지를 균형 있게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철학이 교과 전반에 깊이 녹아 있으며, 그 대표적인 수업이 바로 털실뜨기와 목공수업이다. 먼저 털실뜨기 수업은 단순한 손놀이가 아니다. 아이들은 실을 고르고, 코를 만들고, 한 코 한 코를 이어 가며 천천히 작품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른다.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작업이기에, 아이는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예로부터 홍주목으로 불려온 홍성은 윤봉길 의사, 한용운 선사, 김좌진 장군의 정신이 깃든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역사적 공간에서 ‘돌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교육 이야기가 조용히 울려 퍼졌다. 조영종 교육학 박사의 북콘서트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가 1월 24일 홍성소재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당진, 천안, 서산-태안에 이어 네 번째 순회 콘서트로 홍성·예산 지역의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이날 콘서트에서 조 박사는 40여 년간 교사와 교장, 장학관과 교육행정가로 살아온 자신의 이력을 간략히 소개한 뒤, 8년간 루게릭병을 앓던 아내를 돌보며 체득하게 된 ‘돌봄’의 의미를 교육의 언어로 다시 한번 풀어냈다. 그는 “그동안 거리를 두어왔던 충남교육의 자리로 다시 걸어 들어가, 학생들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는 일에 돌봄의 교육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히며, 상실에서 시작된 시선과 돌봄을 통해 깊어진 마음이 교육을 다시 바라보게 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확인해 온 교육의 문제들을 정치적 언어가 아닌, UN과 UNESCO가 국제 기준으로 제시한 ESG·E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은 절대 반대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권 이양을 반드시 담아야 한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 지사가 21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은 절대 반대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민주당 위주로 가는 법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결단과 통합 특별법안은 여야특위를 구성해서 함께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회동 발표문 전문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 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 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음악과 모놀로그로 풀어낸 교육의 이야기 조영종 교육학박사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 서산·태안 북콘서트 성료 조영종 교육학 박사의 북콘서트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가 당진과 천안에 이어 세 번째 순회 콘서트로, 2026년 1월 17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인사들과 교육계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석해 교육의 본질과 현재의 교육 현실을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선 공연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는 정치적 메시지나 정책 설명 중심의 북토크 형식이 아닌, 저자의 모놀로그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무대는 총 3막으로 구성됐으며, 첼로와 플룻 2중주 라이브 연주를 통해 ‘사랑의 인사’, ‘G선상의 아리아’ 등 익숙한 명곡들이 저자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조영종 박사는 무대에서 40여 년간 교육자로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특히 8년간 루게릭병을 앓다 세상을 떠난 아내를 돌보았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돌봄’이라는 단어를 삶의 중심에서 다시 이해하게 되었고, 그 경험이 학생과 동료 교원, 학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을 보다 깊고 조심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차명환) 천안선행 로타리클럽(회장 조영종) 회원들은 2026년 들어 첫 번째 봉사활동을 17일 오전에 구선원(시설장 권능)에서 실시하였다. 천안선행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대강당에서 주거인들과 요술풍선 만들기를 같이 했으며, 요술풍선으로 만들어진 풍선모자 등으로 치장한 거주인들을 즉석카메라로 찍어 그 자리에서 나누어 줌으로써 거주인들의 환호를 받았다. 조영종 회장은 “새해 새로운 계획으로 무척 바쁜 시기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풍선을 가지고 운동도 하고 몸에 치장도 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서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요술풍선 만들기와 즉석사진 찍어드리기를 기획한 천안선행 로타리클럽의 손은영 총무는 “날씨가 추워 실외활동을 할 수 없는 시기임을 감안하여 실내에서 가벼운 운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찾다가 요술풍선 만들기를 하게 되었다”라며 “요술풍선 만들기로 마련된 풍선모자를 머리에 쓰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즉석사진에 담아 드림으로써 즐거움도 보람도 두배가 되었다.”라고 봉사활동을 평가하였다. 천안선행 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서 2025-2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계룡시 폭력피해상담소(양정미 소장)는 활동 경력 30년을 비롯하여...... <남녀노소 전문가들의 교집합> 매월 지역 활동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2018년 개소 이후 폭력 피해자의 초기 대응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온 계룡시 폭력피해상담소(양정미 소장)는 그외 예방교육등을 지역활동가들을 통해 협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16일(금) 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담소의 강의실 안 활동가들은 밝은 모습과 진솔한 자세로 내담자들을 만나고 또 강의 중에 발생되는 상황들을 나누며 각자의 기량을 쌓았다. 본 기자가 함께 하며 느낀 것은 내담자의 상황을 읽어가는 역량강화 시간이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활동가들을 성장에 이르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보였다. 지역활동가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진행되며 그외의 방문상담부터 활동들은 준비된 년 계획안을 참고하기 바란다. 지역활동가로서의 삶의 의미는 무엇이며 언제 보람을 느끼는지요?에 대한 질문에 이영미 지역활동가는 '그냥 살지 말고 생명을 살리자. 가치있게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지역활동가로서의 보람을 느낀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황재열 배우는 '언젠가 동료가 될 사람들이다' 후배들을 위해 서울에서 기꺼이 내려와 촬영에 임해준 선배 황재열 배우가 고등학교 후배들에게 남기고간 메세지이다. 2025년에는 벌써 4편의 단편영화 제작을 마쳤고 2026년 영상을 제작중인 고등학교 영화동아리 학생들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열심히 꿈을 불사르며 세상을 향해 날개짓을 하고 있다. 후배들을 위해 일정들을 접고 계룡까지 내려와 기꺼이 촬영에 협조를 한 이유에 대해 후배들을 키워야 한다는 마음에서라며 '언젠가 동료가 될 사람들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고 서울로 올라갔다. 디어미디어 영상 동아리의 김상진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은 부산에서 청소년 관련 영화제를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Busan International Kids & Youth Film Festival, BIKY)와 청소년이 미디어 제작 작품을 출품하고 상영,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인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KYMF)에 출품하여 수상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야심찬 포부를 보여 주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인사가 마치 대전시민과 충남도민을 대표하는 것 같은 행보를 보이며 ‘복수 교육감제’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공정한 선거 질서의 측면에서도, 교육행정의 원칙과 시대적 요구의 측면에서도 깊은 우려를 남긴다. 교육감 선거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고, 대전과 충남에는 다양한 교육 비전과 문제의식을 가진 예비후보들이 존재한다. 물론, 자신들의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야 자유다. 그럼에도 일부 인사가 자신의 주장을 마치 ‘충남이나 대전의 교육계 또는 시민들의 공식 입장’처럼 드러내는 행위는, 교육이 지켜야 할 절제와 공정의 원칙에서 벗어난다. 교육은 개인의 정치적 메시지를 과시하는 무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복수 교육감제라는 발상 자체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이 마주한 현실은 분명하다. 인구는 줄고, 학생 수도 급감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행정의 세분화가 아니라 행정의 통합과 효율화다. 교육행정을 쪼개고 자리를 늘리는 선택은 시대의 방향과 정면으로 어긋난다. 교육감이 두 명이 된다고 교육의 질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책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말도 안 되는 영장이라 오히려 감사…” 종교탄압의 극치를 규탄한다! 종교탄압의 극치를 규탄한다! 전광훈 대국본 의장은 “말도 안 되는 영장이라 오히려 감사…” 김학성 교수, “전광훈 목사 영장 청구는 부실한 주장, 검찰은 정권의 대변자”라고 지적 어제(10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의 정치적 부당성 ▲이재명 정권의 안보 해체 시도 ▲마이너스 통장 164조에 이르는 국가재정 파탄 ▲윤 대통령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조작했다는 권력 찬탈 의혹 등 핵심 현안을 두고 강력한 비판이 쏟아졌다. 주요 연사들은 “현 정권은 부정과 무능, 친중 사대주의에 기반한 반헌법적 정권”이라며,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 자유대한민국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광훈 의장은 “나는 이미 문재인 정권 때 76개 혐의로 세 번 구속되었었고 모두 무죄 판결을 받은바있으며, 6천만 원의 보상도 받았다”명 이날 연단에 올라 서부지법 집회와 관련한 최근 논란과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검찰이 처음에는 구속영장을 반려했지만, 위에서의 강한 압력으로 억지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국방부는 지난 9일 소장 이하 장성급 장성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장급 이상을 진급 인사를 단행하고 두 달여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인사는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군을 가려내고 한 인사로 보인다. 소장 진급자는 총41명이고, 이중 육군은 27명, 해군 7명, 박성순 해병대 준장, 김용재 준장 등 공군은 6명이다. 준장 진급자는 육군 53명, 해군 10명, 해병대 3명, 공군 11명으로 총77명이다. 국방부는 출신과 병과, 특기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인재’를 폭넓게 발탁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최근 10년 내 비육사 출신 진급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육군 소장 진급자 중 비육사 출신 비율은 이전 진급 심사의 20%에서 41%로 확대됐다. 육군 준장 진급자 중 비육사 출신도 25%에서 43%로 늘었다. 여군 장성은 소장 1명, 준장 4명 등 5명이 선발돼 2002년 최초 여군 장군 진급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인사에서 특히 눈여겨 볼 인물이 있는데 바로 충남 서산출신 이남규 준장이다. 그는 이미 정치권력에 줄을 서지 않는 강직한 장군 이라고 평가를 받아왔다. 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031년까지 총 18년을 재임할 예정이었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루 대통령 부부 생포 뉴욕으로 이송 중 트럼프 몇 개월 전부터 빌드업, 행동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현재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선서 후 임시 대통령직 수행 시작 2025년 1월부터 6년의 3선 임기로 2031년까지 총 18년을 재임할 예정이었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루 2026년 1월 3일 미국 도널드트럼프의 작전으로 체포, 미국으로 압송,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루집권 13년만에 정권을 잃다. 도널드 J. 트럼프 (@realDonaldTrump)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그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그의 아내와 함께 체포되어 베네수엘라 국외로 이송. 이번 작전은 미국 법 집행기관과의 공조 하에 이루어졌고 자세한 내용은 공개될 예정. 오늘 오전 11시, 마라라고(Mar-a-Lago)에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 그동안 마약 운반체제를 제거함으로 군부의 자금줄을 말려 버리는 과정등으로 빌드업 진행과정을 거처 오늘에 이르기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