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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째 1인 시위... KBS김의철 사장은 퇴진하라!!! 장기 2개가 없는 가운데 목숨 걸은 KBS 이영풍 기자

내가 선택하지 않은 돈을 내고 있다. 시청료 거부 운동으로 확산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공영방송의...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TV가 없는데도 수신료를 납부한다?

TV가 있지만 내가 선택하지 않은 KBS의 TV수신료가 자동으로 인출된다?

KBS 이영풍기자를 KBS앞 1인 시위로 밀어 넣은 자들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전기고지서에 TV수신료라고 전기요금과 합산하여 나오는 2500원의 정체는 정확하게 말하면 KBS TV수신료이다.

고지서를 간편하게 받고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국민들은, KBS TV수신료가 전기요금과 합산하여 납부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매월 통장으로 자동이체되고 있다.

 

바쁜일상으로 이런 현실을 알지 못하던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있다. 

그가운데 깨어나 국민들을 깨우고 있는 KBS 이영풍기자 

그는 왜 일터인 KBS 사옥 앞에 건강도 여의치 않은 상황속에서 KBS 김의철사장의 퇴진을 외치며 1인 시위를 자처한 것일까?

이영풍기자는 공채22기로 입사하여 지금껏 기자로서 보람 가운데 활동을 하였다.

그런 이영풍기자가 KBS 공영방송에 개입된 민주노총의 간섭이 도를 넘어 공정하지 못한 보도에 개입이 되는가 하면 경영부실로 이어지는 KBS를 보고 이대로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1인시위의 피켓을 들고 나선 것이다.

축! 사망! 민노총 KBS!

축! 부활! 국민방송 KBS! 

 

공영방송 KBS는 1994년 부터 전기용급과 합산하여 통합징수하게 되었다.

통합징수의 목적은 정부의 입김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광고주들의 영향력을 벗어나 중립적인 방송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이다.

 

그런데 지금은?

보도국장부터 임원진들과 각 조직에 다 민노총소속의 직원들이 앉아 있는 가운데

2021년말 더불어 민주당 윤영찬의원의 KBS로 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총직원 4629명중 억대 연봉직원들이 2374명으로 전체의 51.3%에 달하고 있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는 2020년에서 2021년 1년사이 4.9%P 상승한 숫자이다.

 

그래서 KBS 이영풍기자는 방만한 경영부실과 정치 좌편향된 방송으로 독버섯이 피어날 만큼 피어나 개혁이 필요한  절대절명의 시기라 생각하고 위험을 무릎쓰고 1인 시위를 시작하게 된 것이고 말한다.

KBS를 없애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유의 공영방송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이영풍기자의 외침이다.

 

휴가를 내어 시위장에 참석한 KBS 창원총국 배수영기자는 28년째 입사하여 국민과 만나왔다며 그동안 동료들에게도 팽 당해 오면서도 참아야  했던 것은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기에 할 수 없었다고 현실적인 속내를 털어 놓았다.

 

KBS 이영풍기자는 공영방송 정상화 범국민운동이 MBC에도 불붙기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20년 정도 더 근무해야할 KBS공채 31기 이하의(이영풍기자 공채22기) 후배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여 이번 주말 여론 취합 후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단체 행동으로 이어질 것 같다고 이영풍기자 1인 시위 19일째인 6.17 (토) 이영풍tv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하였다.

자유민주당 고영주대표는 김의철사장 자택근처에 현수막을 여러장 게첩하여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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