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순복음삼마교회 담임 이일성 목사가 지난 4월 2일(토) 저녁 7시경으로 68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이 목사는 순복음삼마교회를 파주에서 대표적인 건강한 교회로 부흥하였으며 모세오경 훈련법을 통해 많은 평신도사역자를 제자양육하고 전국에 많은 목회자에게 세미나를 통해 교회성장에 헌신해 왔다.
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을 했으며 순복음삼마교회를 고양시에서 개척하여 13년만에 파주시에 이전하여 예배당을 건축하고 그동안 파주 지역에서 대표적인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해 왔다.
순복음영산신학원을 졸업하고 순복음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럴로보츠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국 지역교회 목회자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기독교 방송설교와 순복음영산신학원에서 교수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