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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연

서울 순복음신나는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캠프사역 설명회 개최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순복음신나는교회
3월 13일(일) 오후2시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 강사 초청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순복음신나는교회(담임목사 이후관)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 캠프사역에 관련 한 설명회를 3월 13일(일) 오후2시에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한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15년간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청소년 전문 사역자 이며 현재 기독 국제학교를 설립하여 전국에 지역교회에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협력을 하고 있다.  IM선교회의 사역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교회에서 인큐베이팅을 할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만들고 있다.

 

현재 마이클 조 선교사는 "전국에 16개 지역 교회에서 국제학교를 설립하여 미니스트리를 구축하고 다음세대 사역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라며 "전국에 코로나로 어려워진 다음세대 사역을 다시 일으키고 초중고청 청소년 캠프사역을 활발히 일으키는 데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순복음신나는교회 이후관 목사는 "할렐루야 태권도선교회 대표를 섬기며 현재까지 수십년 동안  태권도 체육선교를 통해 다음세대 아이들을 양성하였고 현재 용인과 논산에 기독교국제학교 태권도과목을 신설하여 청소년 세대를 지도하고 있다"라며 "선교를 위해 교육을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의 소망은 교육을 통해 복음을 확장시킬 수 있어야 다음세대를 이어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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