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서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50억 원으로 확대한다.

2026년 9월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를 통해 1인당 상품권 구매 한도액은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된다.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오는 9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같은 날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관내 판매 대행점 57개소의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7,976개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판매처 및 가맹점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이 추석 명절을 맞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