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 삼길포우럭축제위원회가 지역 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3년 연속 이어가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삼길포우럭축제위원회(위원장 홍혜숙)는 27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미화, 민간위원장 김기혁)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미화 공공위원장과 김기혁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삼길포우럭축제위원회 임원 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도우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 지역 특화사업인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홍혜숙 삼길포우럭축제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제20회 축제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그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3년째 성금을 전하고 있으며,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미화 공공위원장은 "지역 화합에 앞장서 온 축제위원회가 이웃사랑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위기가구 지원 등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