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훈희)은 지난 22일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인 ‘청소년 백제문화 국내외 비교연수: 서제도(瑞濟渡) Project’의 일환으로 공주·부여 일원 국내 사전 역사문화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관내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과 지도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서제도 Project’는 서산의 상서로운 기운을 바탕으로 과거 백제가 바다를 건너 문화를 전파했듯, 과거·현재·미래의 청소년을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청소년 지원 사업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일본(오사카·나라·교토) 현지 연수에 앞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국립공주박물관, 정림사지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무령왕릉 출토 유물과 정림사지 오층석탑,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등 백제를 대표하는 핵심 문화재를 집중 참관했다.
특히 전문 강사의 차량 및 현장 해설, 자체 제작 워크북을 활용해 백제 문화가 일본 아스카·나라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했다. 이와 함께 이동 시간을 활용해 서산시, 백제문화, 고향사랑기금을 알리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촬영하며 주도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탐방 일정을 마친 후에는 기관으로 복귀해 조별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사전 과제 1차 발표회’를 열어 탐방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원훈희 성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복귀 후 발표까지 적극적으로 임해준 청소년들의 열정이 인상 깊었다”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일본 연수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s://www.s3youth.or.kr) 또는 전화(041-667-092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