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줄 가족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30일(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가족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은 ‘행복한 왕자’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소설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가족 간의 사랑, 용서와 이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관람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부담 없이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시민과 늘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서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041-660-2099)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