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6시, 서산시 문화회관 광장 및 부춘산 일원에서 ‘제32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뜬쇠예술단의 흥겨운 광복 축하 공연과 태극기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손태극기가 함께 배부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걷기 대회는 문화회관 광장을 출발해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 입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총 2.1㎞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를 완주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광복절을 기념해 쌀 1㎏과 가정용 태극기가 증정된다.
서산시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보건소, 서산경찰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과 밀접하게 협업한다. 대회 당일 현장에 구급차량을 대기시키고 교통질서 및 안전 지도 요원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 여러분의 몸과 마음 건강은 물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더욱 단단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