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가 토지분할 허가부터 측량, 지적공부 정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위임장 활용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토지분할 절차를 대리인이 처리할 경우, 업무 담당 부서에 따라 위임장을 매번 새로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시과의 ‘토지분할 허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분할측량 신청’ ▲토지관리과의 ‘토지이동(분할) 정리’ 등 3단계 과정마다 각각 다른 양식의 위임장이 요구됐기 때문이다.
서산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자 그동안 개별적으로 제출받던 3종의 위임장을 단 1개로 통합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민원인이 분할 관련 통합위임장 1부만 작성해 제출하면, 관련 부서 간 이를 공유하여 별도의 추가 위임장 없이 모든 업무를 일괄 처리하게 된다. 반복적인 서류 제출 절차가 생략됨에 따라 민원 처리 시간 단축은 물론 시민 편의 증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선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기존에 3회나 제출해야 했던 위임장을 하나로 일원화함으로써 시민들의 행정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고객 중심의 토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 Google Gemini 기반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