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놀이서당(대표 손은영)은 일요일인 12일 하루동안 고대초등학교 강당에서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수업, 체육놀이, 뉴스포츠 등을 가르치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모여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의견교환은 물론 수업실현과 기능연마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이날 워크숍은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은영 대표의 진행으로 이뤄졌는데, 민원발생 예방법 강의와 놀이지도에 있어서의 기본 움직임의 기술에 이어서 선 따라 하는 놀이, 줄로 하는 놀이, 스트라이크 런을 비롯하여 모두 17가지의 놀이가 이론 설명과 실제 연습으로 진행되었다.
손은영 대표는 “무더운 날씨지만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이 때, 특히 많이 발생하는 학부모 민원에 대한 대처방법과 새로운 놀이방법 등에 대한 연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워크숍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단순한 놀이만이 아니라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놀이를 통해 친구들을 이해하고 친하게 지는 방법과 자신의 몸을 다치지 않도록 지키는 방법 등 인성교육적인 측면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조영종 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평생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왔던 사람으로 초등학생들과 초등학교 문화를 이해하고 싶어서 함께하게 되었다.”라고 밝히고, “특히,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애환과 그들의 지난한 자기 연찬의 노력에 많이 놀란다.”라며, “학교에서 놀이를 통한 인성교육이 좀 더 많이 이루어진다면 학교폭력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피력하였다.
한편, 놀이서당은 2013년에 전래놀이 보급을 목적으로 손은영 대표가 몇 사람의 동료들과 함께 창립한 단체로 현재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놀이서당 회원들은 당진을 중심으로 천안, 아산, 서산, 예산을 비롯하여 충남도내 시군지역은 물론 경기도 평택 지역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의 놀이수업, 체육놀이 강사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매년 10 여개 학교에 놀잇길을 그려주는 봉사활동과 지역의 환경단체 등과 연계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해안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