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평가’에서 당당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식품안전 행정의 명가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등 3개 부문, 22개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다. 서산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 분야 유공자 배출… '유일무이'한 성과
특히 이번 수상은 기관 표창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로 뛴 공무원과 민간단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등 전방위적인 유공자 포상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서산시는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어린이 식생활 ▲소비자 감시원 유공 등 총 4개 평가 분야 모두에서 수상자를 배출한 충남도 내 유일한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미시적인 현장 점검부터 거시적인 행정 관리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평이다.
민·관 합동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비결
이 같은 성과는 서산시의 선제적이고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는 민간 영역인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생 순찰의 사각지대를 없앴으며,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위해 관련 업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지도, 맞춤형 안전관리를 병행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 한마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민·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입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