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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사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 제주시 아라동 방문… 자매결연지 간 우호 증진 및 주민자치 벤치마킹

- 유영모 동문2동장 “2023년 자매결연 이후 쌓아온 신뢰가 이번 교류를 통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
- 최관호 주민자치회장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한 시책들을 동문2동의 특성에 맞게 녹여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시 아라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동문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관호)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해 자매결연지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을 찾은 것이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아라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동문2동의 지역 특성에 접목하기 위한 벤치마킹 목적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주민자치 위원과 주민자치센터 강사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지난 2023년 10월 31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왔다. 방문 첫날인 25일 오후 5시에는 제주시 아라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성화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후 방문단은 2박 3일 동안 제주도 일원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동문2동에 적용 가능한 우수 시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최관호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은 “제주시 아라동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한 시책들을 동문2동의 특성에 맞게 녹여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영모 동문2동장은 “2023년 자매결연 이후 쌓아온 신뢰가 이번 교류를 통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우수 사례들을 실제 자치 사업에 성공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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