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단장 이성환)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울림자원봉사단은 지난 6월 27일 대산읍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 청소 및 외벽 도색 작업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건축된 지 40년이 넘은 노후 주택으로, 외벽 균열(크랙)과 도색 벗겨짐으로 인해 장마철 누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단원들은 주말 휴일을 반납한 채 어르신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크랙 보수 작업과 외벽 전체 도색 작업을 신속히 진행했다.
또한, 봉사단은 평소 어르신이 홀로 청소하기 어려웠던 화장실과 창틀 등 집안 곳곳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정리정돈을 도왔으며,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까지 모두 수거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중원공사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어울림자원봉사단’은 올해로 3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각각 2가구씩 선정해 꾸준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철주 상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한상호 대산읍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땀 흘려주신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산읍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원공사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