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기독교합창단(단장 기노신 목사)이 오는 6월 20일(토) 오후 4시, 서산시 동부시장 내 쌈지공원에서 ‘제1회 서산시기독교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산시기독교합창단이 주관하고 서산시기독교연합회와 제이투광고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침체된 민생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 서산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선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인복 단무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단장 기노신 목사(소망교회)의 개회사, 서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천석범 목사의 환영사, 부단장 최장희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연다.
이번 음악회의 지휘는 러시아와 이탈리아 등에서 수학한 베테랑 조명철 지휘자가 맡았으며, 최예은 피아니스트와 백계광 엘렉톤 연주자가 아름다운 반주로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누어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1부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흥겨운 곡 위주로 구성됐다. ▲아름다운 나라 ▲나는 나비 ▲아리랑 ▲맷돌과 다듬이 ▲중화반점 등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소프라노 김순향·홍선실의 듀엣 무대로 ▲그리운 금강산을 선사해 깊은 감동을 더한다.
2부 깊은 울림을 주는 성가 중심의 무대가 펼쳐진다. ▲고난 찬송 Medley ▲다시 사신 구세주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주 하나님 살아계신 주 ▲Oh Happy Day ▲주의 은혜라 ▲축복하노라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평안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서산시기독교합창단 관계자는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목소리에 담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 기독교인들은 물론 서산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특히 요즘 침체된 서민 민생경기로 힘들어하는 동부시장 상인들이 위로를 얻고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기독교합창단은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인들로 구성된 순수 전문 합창단이다. 2016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8.15 광복절 기념 음악회 등 100여 회의 연주를 이어오며 활발한 문화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각 파트별(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로 함께 찬양할 신입 단원을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