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명노희 예비후보가 사퇴를 결정하고 이명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보수 진영의 전격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명노희·이명수 예비후보는 2026년 5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1층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교육 개혁의 새로운 선택의 시작'을 선언했다.

명노희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에 대해 "뼈를 깎는 고뇌와 심도 있는 분석을 거쳤다"며, 교육 개혁의 목표를 4년 후로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 속에 대승적 견지에서 이명수 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이명수 예비후보를 향해 "투철한 교육관, 행정력, 정치력, 인품을 모두 갖춘 후보"라고 평가하며, 충남 교육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명수 후보는 명 후보의 선택에 흔쾌히 화답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두 후보가 서명한 합의문에는 충남 교육의 안전과 혁신, 미래 교육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담겼다.
이명수 후보는 명노희 후보가 추진해 온 ▲교권·인성의 완전 회복 ▲사교육비 걱정 없는 교육 ▲학생 모두가 1등급인 나라 등 주요 정책과 공약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양측은 선택된 이명수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일원화하며, 공동선거대책기구를 구성해 당선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과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정책 자문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단일화는 "도민의 뜻에 부응하고 충남 교육의 발전을 꾀하겠다"는 두 후보의 공동 의지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측은 상호 비방이나 네거티브 행위를 금지하며, 선언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한 끝까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제시해주신 발언 내용을 바탕으로, 두 후보의 단일화와 결연한 의지를 담은 보도자료 형식의 기사로 정리해 드립니다.
이명수 후보는 명노희 후보의 ‘용단’에 이명수 후보 “뜻 받들어 충남교육 바로 세우겠다” 화답 “단순한 전략적 결합 아닌 충남교육의 미래 위한 ‘원팀’ 구성”을 강조하였다.
충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명노희 후보와 이명수 후보가 전격적인 단일화를 선언하며 선거 판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병수 후보는 명노희 후보의 후보 사퇴와 지지 선언에 대해 “충남교육의 소중한 내일과 도민, 학부모, 학생들을 위한 충정 어린 결단”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충남교육 리더십의 교체기라는 중요한 시점에 저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신 명노희 후보님의 결단에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명 후보님의 뜻을 계승하여 반드시 당선으로 보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 후보는 명 후보를 향해 “선거 과정은 물론 당선 이후에도 협조적인 동반자로서 명 후보님이 가진 축적된 경험과 교육 철학이 충남교육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겠다”고 약속하며 강한 연대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발언 마무리에서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이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그는 “필사즉생의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도민 앞에 당당히 드린다”며, “명 후보님의 감동적인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선거 이후까지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단일화로 인해 충남교육감 선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보수 단일 대오를 형성한 이명수 후보의 행보에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