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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 캠프 개소식 개최... “더 쎈 충남 완성할 것”

- 국민의힘 지도부 및 지지자 대거 참석, 필승 결의 다져 - 지난 4년 도정 성과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 심장' 포부 밝혀
- 장동혁 대표 “충남의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대한민국의 법치와 미래를 지켜내자”
- 성일종 의원 “지난 4년간 도 예산을 약 47% 증액시키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
- 나경원의원 "해야 할 말은 꼭 하고 할 일은 꼭 하는 사람"
- 김태흠 후보 "민주당 독주 막아야"... 지방선거 승리 호소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9일 선거 캠프 개소식을 열고 '위대한 충남 완성'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의원, 강승규 충남도당 위원장, 성일종 의원, 유용원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심대평 후원회장, 그리고 15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들이 참석해 김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후원회장 축사에 나선 심대평 후원회장은 "김 후보는 행정과 정치를 아우르는 달인"이라며 "충남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중심에 서게 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는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충남을 '힘센 충남'으로 바꾸고 미래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며 중단 없는 발전을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 는 4년 전 김태흠 후보가 도지사에 출마하며 자신의 지역구(보령·서천)를 물려주었던 인연을 언급하며, 그 덕분에 자신이 국회의원을 거쳐 당대표로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4년 도정 성과 높이 평가하며 당대표로서 여러 지표를 확인한 결과,  김 후보가 어느 시도지사보다도 충남을 '힘센 충남'으로 잘 이끌어왔으며 미래 도약을 위한 기반을 완벽히 다져놓았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어 권한을 남용해 자신의 죄를 없애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뻔뻔한 범죄 집단인 민주당의 후보를 충절의 고장인 충남의 도지사로 세워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또한 장대표는 충청인이 일어나면 기적이 일어나고 그 기적은 역사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태흠 후보를 다시  도지사로 만들어 충남의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대한민국의 법치와 미래를 지켜내자고 강하게 호소했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충남 서산·태안) 김태흠 후보는 중앙당과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가장 앞장서서 싸웠던 인물임을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정권 시절 탈원전 등 악법 저지를 위해 삭발까지 감행하며 나라를 구하려 했던 투사라고 평가했다.

 

'힘센 충남'은 철저한 계획에서 나온 것이며, 지난 4년간 도 예산을 약 47% 증액시키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충남 곳곳을 발로 뛰며 수도권과의 격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특히 민주당의 '공소 취소 특검법' 등을 거론하며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를 국민 여론으로 심판하고 응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항상 중심을 잡았던 충청인의 정신을 발휘하여, 김태흠 후보를 중심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고 호소했다.

 

나경원 의원(서울 동작을)의 축사 전국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에서 1, 2위를 다투는 지표를 언급하며, 김 후보가 도정을 매우 훌륭하게 이끌어왔음을 강조했다. "해야 할 말은 꼭 하고 할 일은 꼭 하는 사람" 이라며 김 후보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자신 또한 충청에 연고가 있음을 언급하며, 김태흠 후보와 함께 충청도가 더 강해지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민주당의 '공소 취소 특검법' 을 강력 비판하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특검을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덮으려는 꼼수"이자 "국민을 바보로 아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이러한 무도한 행태에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라며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 되는 것'과 '당당한 기세'가 중요함을 역설했다. 충청도는 역사적으로 의병이 가장 많았던 지역임을 상기시키며, 도민들이 대한민국과 충청을 살리는 마음으로 김태흠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의 인사말 에서 지난 4년의 성과를 수치로 증명했다. 그는 "취임 당시 8조 3천억 원이던 국가 예산을 12조 3천억 원으로 늘렸고, 기업 유치 역시 50조 원 가까이 달성했다"며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일꾼"임을 자부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를 두 가지로 정의했다. 첫째는 능력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남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는 것이며, 둘째는 민주당의 입법·사법·지방 권력   장악을 막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이재명 정권의 독주와 법치 파괴를 막기 위해 충청이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며 "제가 선두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우리 후보들과 함께 충남을 지켜내겠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린이의 꿈 담은 '살기 좋은 충남' 퍼포먼스 행사 마지막에는 한 어린이가 김 후보에게 '살기 좋은 충남'을 그려달라는 소망을 담은 그림을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김 후보는 "어린이들의 꿈과 도민들의 자부심을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화답하며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외쳤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김태흠 후보는 '더 쎈 충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 전역의 시장·군수 후보들과 '원팀' 체제를 구축한 김 후보의 행보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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