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용 청양군수 예비후보, "저와 따뜻하고 살맛나는 청양군 만들어 보자"

  • 등록 2022.03.23 2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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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양군수 예비후보 본격적인 선거유세 나서

 

전국통합뉴스 암명락 기자 | 신기산업(주) 신정용 회장이 오는 6월1일 치러질 지방선거에 충남 청양군수에 국민의힘 후보로 공식 출마선언 후 지난 3월 20일 청양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섯다. 

 

주요 공약으로 ▶혁신행정 ▶농축산분야 신기술 도입 ▶의료시스템 완비 ▶휴양 인프라 확대 ▶교육환경 수준 개선 ▶촘촘한 맞춤형 복지 구현 ▶첨단산업단지 육성 등을 제시했다. 

 

신정용 예비후보는 "절망과 좌절 속에서 모든것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청양군민들이 내밀어 주었던 손에 희망을 보았고, 안아주신 덕분에 일어섰다"라며 "이제는 저 신정용은 군민에게 받은 은혜를 되 갚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디찬 저의 손을 두손 가득 꼭 잡아주셨던 청양군민 여러분을 이제는 제가 꼭 안아 드리렵니다"라며 "저 신정용은 군민과 함께 동행을 시작 합니다. 저와 함께 따뜻하고 살맛나는 청양군을 만들어 보자"라고 강조했다. 

 

신정용 예비후보는 지난17일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4년 전 부족함을 마저 채워서 돌아오라는 군민들의 꾸짖음과 채찍을 자양분 삼아 또 다시 군수 출마라는 필생의 발걸음을 내딛는다"라며 "진영 간의 갈라치기로 일관했던 현 정부가 이제 생명시한을 다 했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했듯이 청양군도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새 틀을 짜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행정경험이 없다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신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준석 당 대표를 거론하며 "문제 될 것이 없다"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준석 당 대표는 국회의원 경험이 없음에도 정권교체를 이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경험 보다 리더십이 더 중요하다. 20~30년간 잔뼈가 굵은 공무원들이 훌륭하게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고, 시스템도 완벽하다”라며 “이들에게 일할 수 있는 여건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격려와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활용 할 수 있는 리더의 용병술만 있으면 된다”라고 주장했다.  

 

신 후보는 "그동안 청양군정을 행정직 출신의 군수가 맡아왔으나 책임질 것을 두려워해 틀에 박힌 사고방식과 폐쇄적 성향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바뀐 것이 없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자신의 기업경영 경험을 토대로 페인트공부터 노점상까지 안 해 본 직종이 없을 만큼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라며 "오늘날 성공한 CEO로 우뚝 섰다. 위기의 청양군을 구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CEO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신정용 후보의 주요 공약 사항으로 ▶혁신행정 ▶농축산분야 신기술 도입 ▶의료시스템 완비 ▶휴양 인프라 확대 ▶교육환경 수준 개선 ▶촘촘한 맞춤형 복지 구현 ▶첨단산업단지 육성 등이다. 

 

신정용 후보는 “4년 전 혹독한 검증과 견제의 시간을 이겨내고 청양군수 재도전의 길을 가려는 '신정용'을 기억하고 응원해 달라”라며 “4년 후 군민들께서 '신 군수 정말 잘 뽑았어. 한 번 더 시켜줘야 돼'라는 박수가 나오게 만들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임명락 기자 truss6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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