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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사

대전 대덕구, 자활근로사업단 ‘오백국수 사업단’ 개소식 개최

저소득층 안정적 일자리 제공 기대… 최 구청장 “지역 특성 맞는 자활사업단 육성”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2일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자활근로사업단 ‘오백국수 사업단’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동호)에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정진모 대전노회유지재단 이사장, 대덕구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이현수 광역자활센터장, 지역주민 90여 명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자활근로사업단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근로 능력은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백국수 사업단’은 요식업 창업 등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희망하는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백국수 사업단이 탄탄한 자활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참여 주민들이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단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지역자활센터는 ‘오백국수 사업단’을 포함해 △청소 △식품 가공 △방역 등 다양한 일자리 유형의 자활사업단 1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 상담 △창업지원 △자산형성지원 등 월평균 170명의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대전시와 협력해 대덕산업단지 인근 근로자를 위한 공동작업복세탁소인 ‘덕구클리닝 사업단’을 운영, 사회적 가치 실현의 보람을 느끼는 일터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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